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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 리뷰

[대전 맛집] 태평 소국밥

호랑이의 맛집 리뷰 시작~~~

꾸준히 올리는게 목표입니다

 

오전 10시 10분쯤 웨이팅

태평 소국밥은 24시간 영업을 하는 식당이에요

점심시간을 피해서 꽤 일찍 갔다고 생각했는데, 앞에 10팀정도 웨이팅이 있었고

회전율이 빨라서 10-15분 정도 기다리니까 들어갈 수 있었어요!

 

바로 옆에 태평 소국밥 전용 주차장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

 

메뉴

저는 4명이서 소국밥 3개, 수육 하나를 시켰어요

 

국밥, 수육

국밥은 밥이 말아져서 나왔고, 싫어하시는 분은 따로 국밥을 시키셔야 할 것 같아요~

 

갈비탕 국물에 고기가 진~~짜 많았어요! 거의 밥 반, 고기 반??

수육은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, 그냥 물 빠진 고기맛...

양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가격에 비해 그닥... 추천하지는 않아요

 

저는 언니랑 둘이 나눠먹었는데 인당 하나씩은 먹어야 배가 부를 것 같아요

 

위치 참고해주세요!